넷플릭스1 우연히 사람을 죽였다. <살인자 0난감 1화 내용> 최우식(이 탕 역)은 군대를 전역하고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캐나다로 워킹 홀리데이를 꿈꾸며 현지에 있는 어떤 여자의 동영상을 자주 본다. 이탕은 의지 박약이다. 가족도 친구(경환)도 그런 그를 알고 있다. 고등학교 때는 경환과 같이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며 찍소리 하지 못했던 찐따였다. 어느 날 편의점에서 근무하던 그에게 술취한 진상 손님 하나가 찾아온다. 담배를 한 갑 달라고 하는데, 자신이 이야기한 담배가 아니라면서 담배를 툭 던지다가 맞는 담배를 주자 손까락으로 욕을(가운데 손가락 욕이 아니라 엄지 욕이다 ㅋㅋ^^) 이게 요즘 하트라메~약 올리 듯 날리며 나간다. 담배 한 갑 값을 내고는 한 갑 더~(아저씨 원플러스 원 아닙니다^^) 식당처럼 안주거리 주문해놓고 바깥 테이블로 가져오라고 .. 2024. 2. 13. 이전 1 다음